1월 탄생석 · 가넷Garnet✨ 내 결과
“진실한 우정, 충성”
이름은 석류를 뜻하는 라틴어에서 왔어요. 작은 알갱이 모양이 석류 씨앗을 닮아서예요. 옛날 여행자들은 밤길을 지켜 주는 부적으로 지녔어요.
- 의미
- 진실한 우정, 충성
- 모스 경도
- 6.5 ~ 7.5
태어난 달의 보석과 꽃.
의미와 숨은 이야기를 쉽게 정리했어요.
탄생석의 뿌리는 아주 오래됐어요. 구약 성경에는 대제사장이 가슴에 단 장식(흉배)에 박힌 12개의 보석 이야기가 나와요. 1세기 무렵부터 이 12보석을 12달과 연결하는 해석이 생겼어요.
지금 쓰는 목록은 1912년 미국 보석상 협회가 정리한 것이 바탕이에요. 우리나라도 대체로 이 목록을 따라요. 달에 따라서는 두 가지 이상인 경우도 있어요. 예를 들어 6월은 진주와 문스톤, 10월은 오팔과 투르말린이에요. 이 사이트는 가장 널리 알려진 하나를 골랐어요.
아래 카드의 ‘경도’는 모스 경도예요. 긁힘에 얼마나 강한지를 1~10으로 나타낸 숫자예요. 숫자가 클수록 단단해요. 다이아몬드가 10으로 가장 단단하고, 진주처럼 숫자가 낮은 보석은 부딪히지 않게 조심해야 해요.
꽃에 뜻을 담아 마음을 전하는 문화는 19세기 영국 빅토리아 시대에 크게 유행했어요. 직접 말하기 어려운 마음을 꽃다발로 전했대요. 오늘날 꽃말의 상당수가 이때 정리됐어요.
탄생화는 보석보다 나라와 자료마다 차이가 커요. 1년 366일에 날짜마다 꽃을 정한 ‘날짜별 탄생화’도 있어요. 이 사이트는 우리나라에서 많이 쓰는 달별 탄생화를 기준으로 해요.
“진실한 우정, 충성”
이름은 석류를 뜻하는 라틴어에서 왔어요. 작은 알갱이 모양이 석류 씨앗을 닮아서예요. 옛날 여행자들은 밤길을 지켜 주는 부적으로 지녔어요.
“평화, 성실, 마음의 안정”
영어 이름은 그리스어 ‘아메티스토스(취하지 않는)’에서 왔어요. 술에 취하지 않게 지켜 준다는 전설 때문에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자수정 잔에 술을 마셨대요.
“젊음, 행복, 용기”
라틴어로 ‘바닷물’이라는 뜻이에요. 뱃사람들이 거친 바다에서 무사히 돌아오길 빌며 지니던 보석이에요. 에메랄드와 같은 광물(녹주석) 가족이에요.
“영원한 사랑, 순수, 용기”
자연에서 가장 단단한 광물이에요. 이름은 그리스어 ‘아다마스(정복할 수 없는)’에서 왔어요. 땅속 깊은 곳의 높은 열과 압력이 탄소를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요.
“행운, 행복, 지혜”
클레오파트라가 아낀 보석으로 유명해요. 대부분 안에 이끼 같은 무늬가 있는데, 이것을 프랑스어로 ‘정원(자르댕)’이라고 불러요. 무늬도 진짜라는 증거라서 매력으로 여겨요.
“건강, 순결, 부귀”
탄생석 중 유일하게 생물이 만드는 보석이에요. 조개 속에 들어온 이물질을 조개가 층층이 감싸서 만들어요. 땀과 화장품에 약해서 외출 준비의 맨 마지막에 착용하는 게 좋아요.
“열정, 사랑, 용기”
사파이어와 같은 광물(커런덤)이에요. 이 광물 중 빨간 것만 루비라고 불러요. 크롬이라는 성분이 붉은색을 만들어요.
“부부의 행복, 화합”
화산 활동으로 땅 위에 올라오는 보석이에요. 하와이 해변에는 페리도트가 섞인 초록 모래사장도 있어요. 하늘에서 떨어진 운석 안에서도 발견돼요.
“성실, 진실, 지혜”
루비와 같은 광물이에요. 파란색이 대표지만 분홍, 노랑, 초록 등 빨강을 뺀 모든 색이 사파이어예요. 단단해서 시계 유리로도 쓰여요.
“희망, 순수, 행운”
보는 각도에 따라 무지개색이 일렁여요(유색 효과). 안에 물을 품고 있어서 너무 건조하면 금이 갈 수 있어요. 세계 오팔의 대부분이 호주에서 나와요.
“우정, 희망, 건강”
우리말로 ‘황옥’이에요. 사실 자연에서는 무색인 경우가 많아요. 시중의 하늘색 블루 토파즈는 대부분 처리를 거쳐 색을 낸 거예요.
“성공, 승리, 여행의 안전”
이름은 ‘튀르키예의 돌’이라는 뜻이에요. 페르시아에서 나온 돌이 튀르키예를 거쳐 유럽에 전해져서 붙은 이름이에요. 아메리카 원주민에게도 귀한 부적이었어요.
“사랑”
색마다 꽃말이 달라요. 빨강은 존경, 분홍은 감사, 흰색은 순수한 사랑이에요. 우리나라에서는 어버이날의 상징이에요.
“겸손”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올 무렵 핀다고 제비꽃이에요. 키가 작고 고개를 숙인 모습 때문에 ‘겸손’이라는 꽃말이 붙었어요.
“자기애”
그리스 신화의 나르키소스 이야기에서 왔어요. 물에 비친 자기 얼굴에 반한 소년이 꽃이 됐다는 이야기예요. 영어로 ‘나르시서스(Narcissus)’예요.
“희망”
영어 이름은 ‘해의 눈(day’s eye)’에서 왔어요. 해가 뜨면 꽃잎을 열고 해가 지면 닫거든요. “좋아한다, 안 좋아한다” 꽃잎 점의 단골 꽃이에요.
“다시 찾은 행복”
작은 종 모양의 꽃이 줄줄이 달려요. 프랑스에서는 5월 1일에 행운을 빌며 은방울꽃을 선물하는 풍습이 있어요. 예쁘지만 독성이 있어 먹으면 안 돼요.
“사랑”
꽃의 여왕이라 불려요. 빨강은 열정적인 사랑, 노랑은 우정, 흰색은 존경이에요. 송이 수에 따라서도 의미가 다르다고 해요.
“청순한 마음”
낮에는 피고 밤에는 꽃잎을 오므려요. 그래서 ‘잠자는 연꽃’이라는 뜻의 이름(睡蓮)이 붙었어요. 화가 모네가 평생 그린 꽃으로도 유명해요.
“일편단심”
어린 해바라기는 낮 동안 해를 따라 고개를 돌려요. 다 자라면 대부분 동쪽을 바라본 채 멈춰요. 한 사람만 바라보는 ‘일편단심’ 꽃말이 여기서 왔어요.
“나를 잊지 마세요”
독일 전설이 유명해요. 연인에게 꽃을 꺾어 주려던 기사가 강물에 휩쓸리며 “나를 잊지 마세요!”라고 외쳤대요. 이름(勿忘草)도 ‘잊지 말라는 풀’이라는 뜻이에요.
“소녀의 순정”
이름은 그리스어로 ‘질서, 조화’라는 뜻이에요. 꽃잎이 고르게 배열된 모습 때문이에요. 원래 멕시코 꽃이지만 지금은 우리나라 가을 길가의 상징이 됐어요.
“고귀함”
매화, 난초, 대나무와 함께 ‘사군자’로 꼽혀요. 서리가 내려도 꿋꿋이 피어서 선비의 절개를 상징했어요. 가을을 대표하는 꽃이에요.
“축복”
빨간 부분은 꽃잎처럼 보이지만 사실 잎이에요(포엽). 진짜 꽃은 가운데의 작은 노란 알갱이예요. 크리스마스 장식 꽃으로 유명해요.